이제는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 몸이 움츠러 들지만
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분들과 따뜻함을 나누며
"끄적끄적" 콥사의 문을 열어봅니다.

오프닝은 보기만 해도 따뜻함이 느껴지는
우리의 회장님 미네랄워터님의
[ 끄적끄적 미완성 스토리 ]

우리는 언제 "끄적끄적" 할까요..?